담푸스 마을
히말라야의 첫 숨결이 닿는 언덕 위 고요한 마을, 담푸스
Dhampus Village
세상의 지붕 위에서 만나는 가장 순수한 풍경
바람, 고요, 장엄함이 함께하는 여정
란드룩 전망대
계단식 논과 구름 사이로 드러나는 설산 풍경이 여행을 채우는 곳
Landruk View Terrace
간드룩 마을
전통 산촌과 거대한 산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히말라야의 보석
Ghandruk Village
타다파니 숲길
안개와 햇빛이 스며드는 몽환의 숲, 천천히 걷고 싶은 길
Tadapani Forest Trail
푼힐 전망대
황금빛 일출 아래 히말라야의 장엄함이 한눈에 펼쳐지는 순간
Poon Hill Viewpoint
자연의 숨결이 살아 있는 길을 따라
'히말라야의 숨결 속으로'
>네팔 트레킹 7박 9일 일정표
히말라야네팔트레킹오지여행
DAY
1
인천
인천공항 출국 → 카트만두 공항 도착
카트만두
카트만두 공항 환승 후 포카라 공항 이동
포카라
석식 후 호텔 휴식
DAY
2
포카라
호텔 조식
포카라 주변 관광
중식
담푸스로 차량 이동(약 2시간)
포카라 주변 관광
중식
담푸스로 차량 이동(약 2시간)
담푸스
롯지 식사 및 숙박
DAY
3
담푸스
조식 후 트레킹 시작
데우랄리
데우랄리 도착 후 중식
란두룩
란두룩 이동 후 마을 탐방
롯지 석식 및 숙박
롯지 석식 및 숙박
DAY
4
란두룩
조식
란두룩 출발 트레킹
큐미 → 시와이 도착 중식
간두룩 이동
란두룩 출발 트레킹
큐미 → 시와이 도착 중식
간두룩 이동
간두룩
간두룩 마을 산책 및 휴식
롯지 석식 및 숙박
롯지 석식 및 숙박
DAY
5
간두룩
조식 후 트레킹 시작
간두룩 마을을 통과 하며 숲길을 따라 트레킹(약 3시간 소요)
간두룩 마을을 통과 하며 숲길을 따라 트레킹(약 3시간 소요)
로우 타다파니
로우 타다파니 도착 후 중식
로우 타다파니 출발 - 타다파니 도착 (2,630m / 2시간 소요)
로우 타다파니 출발 - 타다파니 도착 (2,630m / 2시간 소요)
타다파니
타다파니 도착 후 마을을 둘러보며 히말라야 감상
롯지 석식 및 숙박
롯지 석식 및 숙박
DAY
6
타다파니
조식 후 트레킹 시작
타다파니 - 번터티 이동
타다파니 - 번터티 이동
번터티
번터티 도착(3,180m / 약 3시간 30분)
중식
번터티 출발 탑블라 전망대 이동(2,680m / 1시간 30분 소요)
탑블라 전망대 히말라야감상 고레파니 이동
중식
번터티 출발 탑블라 전망대 이동(2,680m / 1시간 30분 소요)
탑블라 전망대 히말라야감상 고레파니 이동
고레파니
고레파니 도착 후 히말라야 파노라마 감상
롯지 석식 및 숙박
롯지 석식 및 숙박
DAY
7
고레파니
아침 기상후 푼힐로 출발-일출감상-고레파니로 하산
조식 후 고레파니 출발 울레리 이동
조식 후 고레파니 출발 울레리 이동
울레리
고레파니 출발 - 울레리 도착(3시간 30분)
힐레-나야풀(짚차로 이동/약1시간소요)
힐레-나야풀(짚차로 이동/약1시간소요)
나야풀
중식
나야풀-포카라로이동(약 2시간소요)
나야풀-포카라로이동(약 2시간소요)
포카라
포카라 공항 출발
카트만두
카트만두 공항 도착
석식 후 호텔 휴식
석식 후 호텔 휴식
DAY
8
카트만두
조식 후 자유일정(시내 산책·쇼핑·사원 방문 등)
공항 이동 및 출국수속
공항 이동 및 출국수속
인천
인천 도착 후 입국수속
트레킹 코스
하늘 가까이에서 만나는 히말라야의 숨결
자연이 건네는 가장 순수한 순간과 마주합니다
히말라야 트레킹
푼힐(Poon Hill)
히말라야의 일출이 눈앞에서 깨어나는 순간, 푼힐
히말라야 산군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장엄한 일출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곳입니다. 안나푸르나와 다울라기리 봉우리가 끝없이 이어지는 파노라마는 여행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새벽을 깨우며 오르는 이 길은, 히말라야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는 특별한 여정의 하이라이트입니다.
히말라야 트레킹
담푸스(Dhampus)
안나푸르나의 첫 빛을 마주하는 마을, 담푸스
넓은 능선 위에서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가 첫 모습을 드러내는 고요한 산촌입니다. 트레킹의 시작에 만나는 이 평온한 전망은, 히말라야 여정의 설렘을 한층 더 깊게 만들어 줍니다.
히말라야 트레킹
란드룩(Landruk)
계단식 논과 구름의 길이 이어지는 산촌, 란드룩
구르퉁족 문화가 살아 있는 전통 마을로, 계단식 논과 돌담 사이로 히말라야의 봉우리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빛과 구름이 뒤섞인 풍경은 여행자의 발걸음을 한참이나 머물게 하는 풍경입니다.
히말라야 트레킹
간드룩(Ghandruk)
산과 사람이 가장 가까워지는 곳, 간드룩
전통 돌집과 고즈넉한 골목 사이로 거대한 안나푸르나 산군이 눈앞에 펼쳐지는 특별한 마을입니다. 히말라야의 일상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어, 많은 여행자가 ‘가장 아름다운 산촌’으로 꼽습니다.
히말라야 트레킹
타다파니(Tadapani)
안개와 햇살이 춤추는 숲의 길, 타다파니
철쭉과 전나무가 가득한 숲길 사이로 아침 안개가 흘러가며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아침 햇살에 설산이 천천히 드러나는 순간은 히말라야 트레킹의 숨은 백미입니다.
히말라야 트레킹
고라파니(Ghorepani)
설산과 고요가 만나는 푸른 마을, 고라파니
푸른 지붕의 산촌이 고요하게 자리 잡은 고라파니는 푼힐 일출을 향한 마지막 기착지입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산기운이 여행자에게 깊은 휴식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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